바울이 로마서 7:19에서 계속하고있는 “ 악 ”은 무엇입니까?

폴이 자신이 행한 “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19 절), 우리는 그것이 그의 마음 챙김 욕망에 반하는 죄의 정점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대 육체의 투쟁의 결과로 그렇게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로마서 7 장의 맥락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로마서 7 장 7-25 절은 복음주의 계에서 많은 논란의 주제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바울이 ” 다른 사람들은 바울이 현재의 죄악적인 욕망과의 투쟁을 묘사했을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자신의 과거의 죄 (또는 악) 투쟁을 회심하지 않은 유대인으로 묘사했다고 믿을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구출 자 그리스도와 반대되는 율법.

이방인 (신자와 불신자)은 결코 모세 율법 아래 있지 않았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유대인들은 모세의 율법으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율법의 목적을 인정하고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대신,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으로부터의 혈통을 유지하고 구원의 수단으로 율법과 결속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마태 복음 3 : 9 참조).

전 바리새인이었던 바울은 자신을 “내 안에있는 하나님의 율법을 기뻐하는”사람으로 묘사했습니다 (7:22).

롬 7:22 저는 하나님의 법을 기뻐합니다. 내면의 존재 , *

그가 말하는 내면의 존재 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음이라고 부릅니다 (vs 23 참조). 바울의 마음은 육체와 계속해서 갈등을 겪고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이 육체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육체는 죄로 타락한 인간의 일부입니다.

롬 7:14 우리는 율법이 영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저는 죄 아래 팔린 육체입니다.

롬 7:17 이제 더 이상 그렇게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는 죄입니다.